이케아 빈티지 중 대장이 재출시된다고..? 이걸 어떻게 참아요.

이케아 빈티지 중 가장 유명한 제품 중 하나인 ’비아코레(BYÅKORRE)‘ 쉘프가 오는 2월에 다시 출시됩니다. 이 제품은 1985년에 닐스 가멜가르드가 디자인한 선반인데요. ‘가이드(GUIDE)’라는 이름으로 판매됐으며, 가장자리에 선명한 컬러 포인트를 더해 메탈을 사용했지만 산뜻한 느낌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죠.

이 제품은 현재 약 1,700 달러에 재판매될 만큼 이케아 빈티지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에 구매를 기다리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매는 오는 2월부터! 가격은 149.99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