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상, 역시 보통 사람이 아니무니다. ‘고독한 미식가’의 이노가시라 고로(a.k.a. 고로상)로 알려진 마츠시게 유타카는 마냥 고독하지 않은 패션 센스로도 유명하죠. 빈티지한 소재와 실험적인 실루엣을 완벽히 소화하며, 특히 요지 야마모토를 사랑한다고.

그느 188cm란 장신과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활용해 자신이 사랑하는 브랜드의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2022 요지 야마모토 가을, 겨울 런웨이를 고독하게 걸으며 좌중을 압도한 고로상. 그의 고독한 아우라가 들어찬 캣워크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영상
Youtube(Fashion Feed)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