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과 바밍타이거의 합작, 이삼통운 개업식으로 뜨거운 토요일 밤의 성수동! 실리카겔, 예지에 이어 바밍타이거가 행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난 11월에 발매된 EP ‘Greatest Hits’ 수록곡 ‘Big Butt’, ‘Spirit Chaebol’ 그리고 최근 일본 NHK 드라마 <Tokyo Salad Bowl> 공식 OST로 다수의 일본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Wash Away’까지. 바밍 선배님들, 무대를 완전히 뒤집어 놓으셨습니다.
성수에서 열린 ‘UNBANNABLE CELEBRATION PARTY’ 행사는 조던이 지난 40년간 패션, 스포츠, 문화, 커뮤니티에 선사해 온 영향력을 기념하는 파티로, 실리카겔, 예지와 바밍타이거의 공연으로 채워졌습니다. 영상을 통해 바밍타이거의 무대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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