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라라 핀디코글루의 2025 가을, 겨울 컬렉션 ‘VENUS FROM CHAOS (혼돈에서 온 비너스)’에서 타투 드레스가 주목 받았는데요, 이 타투 드레스는 가죽 위에 실제로 타투를 하는 방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드레스는 ‘TRUE SKIN (진짜 피부)’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실제 피부처럼 모델의 몸의 곡선을 표현한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는 가죽 몰딩 기법으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타투 드레스 외에도 모델들의 메이크업, 다른 아이템의 프린트에서 타투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어요. 디제이 VTSS(@vtss)는 얼굴 전체에 타투 스티커를 붙이고 런웨이에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