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혜수언니는 패페의 여자야… 메종 프레드의 새로운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 주얼리 컬렉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김혜수도 함께합니다. 정열의 레드 드레스를 입은 채, 프레드의 환한 빛을 닮은 김혜수의 에너지와 미모 보고 가세요. (ps. ‘트리거’ 정말 재밌었어요… 시즌 2 꼬옥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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