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자유로운 런웨이는 또 처음이네… 얼마 전, 상하이 푸동 미술관이 중국의 유명 현대 무용 그룹인 ‘TAO Dance Theater’와 함께 새로운 몰입형 댄스 아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들의 아트 프로그램명은 ’The World of Movements: When Body Language Comes Alive’!

TAO의 무용수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들어간 춤과 워킹으로 미술관 내 넓은 공간을 휘젓고 다녔습니다. 무용수들은 물론, 원한다면 관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죠. 팽이마냥 빠르게 돌거나, 알 수 없는 막춤을 추고, 먹물 핫도그처럼 다리를 교차시키며 걷기까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춤을 추고 걷기를 바라는 TAO의 메시지가 제대로 느껴지는 프로그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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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yin(电子空巢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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