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구, 동료들에 대한 감사함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파리 패션위크의 쇼 피날레 순간들. 패스트페이퍼가 파리 컬렉션 취재 중 포착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훈훈한 피날레 모습들을 모았습니다. 매 시즌 무대로 달려나와 아들, 남편에게 달려가는 끌로에의 수장 셰미나 카말리부터 절친에게 키스를 날리는 발렌티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마음이 훈훈해지는 디자이너들의 피날레 모먼트들을 확인해 보세요.
셰미나 카말리 – 끌로에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 비비안 웨스트우드
니콜라 디 펠리체 – 꾸레쥬
올리비에 루스테잉 – 발망
킴 베커 – 이자벨 마랑
콘도 사토시 – 이세이 미야케
알레산드로 미켈레 – 발렌티노
마린 세르
릭 오웬스
세바스찬 마이어, 아르노 베일런트 – 코페르니
빅토리아 베컴
임러 아샤, 다니엘 아이투가노브 – 조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