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서지수의 두 뺨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서지수는 양 볼에 넓고 짙게 바른 블러셔와, 헤나 염료 혹은 프레클 팬으로 주근깨를 연출하는 것을 즐기죠.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냐세여 지순데여’를 통해 빨간 두 뺨의 몽골 아기같은 블러셔를 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몽골의 아기들은 찬바람 때문에 새빨간 볼을 갖고 있어요. 서지수의 ‘몽골 아기 코어’ 블러셔는 양 볼을 물론 코 끝, 턱 끝에 과감히 짙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어떤 컬러를 사용하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몽골 아기 블러셔를 연출할 수 있죠. 아이브 레이처럼 오렌지 빛 귤러셔를 신선하고 상큼한 양 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에스파 윈터는 짙은 로지 브릭 컬러를 활용해 드라마틱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네요.
인기 급상승 기사
- 영상 및 이미지
- Youtube(안냐세여 지순데여), @jissuuseo, @reinyourheart, @imwinter, @jenaissante, @kiiiikiii.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