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고 딸은 좋겠다… 아부지가 느좋남이라서… 딸바보이자 사랑꾼 모델, 케이플러스 소속의 모델 오카자키 케이고를 소개합니다. 한국과 일본을 종횡무진하며 활동 중인 케이고. 모델로서는 그리 크지 않은 176cm란 키의 소유자이지만, 매력적인 마스크와 눈빛으로 패션계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2019 베트멍의 가을, 겨울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죠.

소년소년한 분위기의 케이고는 사실 귀여운 딸내미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자신의 딸과 부인의 사진으로 가득해요. 세상에서 가장 느낌 굿인 애아빠 오카자키 케이고가 궁금하다면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이미지 및 영상
@keigo__oka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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