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이 선보이는 <월드 오브 스우파>가 국가 대항전으로 돌아왔습니다! K-댄스를 향한 글로벌 관심 속에서 한국을 포함한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총 5개국 6개 팀이 출전해 국가의 자존심을 건 퍼포먼스 배틀을 펼치는데요.

첫 번째 미션은 ‘월드 오브 K 팝 미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 팝 곡을 주제로 각국의 크루들이 안무 대결을 벌이며,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유튜브 ‘더 춤’ 채널을 통해 글로벌 대중 평가가 진행됩니다. 첫 번째 탈락 팀도 이 미션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해요.

월드 오브 스우파 라인업

• TEAM KOREA – BUMS UP (범접)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 1 리더즈 멤버에 립제이가 새롭게 합류해 총 9인으로 구성된 팀.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 립제이가 포함돼 있습니다.

• TEAM TOKYO – RHTokyo (알에이치 도쿄)
도쿄 대표 댄서 리에하타가 이끄는 팀. BTS, 지드래곤, 보아, 트와이스 등과의 안무 작업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리에하타의 존재감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TEAM AUSTRALIA – AG SQUAD (에이지 스쿼드)
로열 패밀리 1세대 멤버들이 주축. 카에아, 카이라, 루시베이비가 포함된 팀입니다.

• TEAM NEW ZEALAND – ROYAL FAMILY (로열 패밀리)
세계적인 안무가 패리스 고블이 이끌며 전성기를 누렸던 크루. 세대교체 이후에는 티샤를 중심으로 재정비돼 뉴질랜드 대표로 무대에 오릅니다.

• TEAM USA – MOTIV (모티브)
올드스쿨 힙합 댄서 말리가 창설한 팀. 말리, 로지스틱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TEAM OSAKA – OSAKA 0joGang (오사카 오죠갱)
오사카 대표 배틀 강자들이 모인 팀. 이부키, 코카가 주축이며, 트와이스 모모의 친언니 하나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오는 5월 27일 첫 방송됩니다.

영상
Youtube(the CH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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