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장성우, <W> 화보 촬영장에서 나랑 눈 마주치고 웃은 거잖아 지금. 완전 첫사랑 기억 조작된 것 같아요.

<W> 화보 촬영하느라 바빠서 영상 통화를 받지 못한 장성우가 패스트페이퍼에 콜백을 보내왔습니다. 이 영상 통화는 영원히 끊고 싶지 않은데요. 어느 봄날 에디터의 맘을 간질이고 간 장성우의 <W> 화보 촬영 현장 모멘트를 영상에서 (영원히)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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