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카이브 팩션(PAF)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동준이 전 디올 맨 디렉터 킴 존스와의 투 샷을 공유했어요! 쇼룸에 방문해 쇼핑을 즐기는 그의 모습까지 포착됐는데요.

지난 1월 31일, 디올의 남성복 라인을 이끌었던 킴 존스는 아티스틱 디렉터직에서 물러났고, 다음 행선지는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그런 그가 지금 한국에서 휴식을 보내고 있는 걸까요? 종수형.. 패페도 만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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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dong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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