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버로서의 첫 공식 행사! 코드 쿤스트, 우원재, 그레이가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를 찾았습니다. 바로 다이슨의 첫 헤드폰인 ‘온트랙’ 론칭을 위해서죠.
세 뮤지션은 체험존에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음악도 들어보고, 커스터마이징도 해본 후, 관객을 포함한 모두가 온트랙을 착용한 공간에서 음악, 음향에 관한 토크를 열었어요. 론칭 행사는 우원재의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이슨 온트랙 헤드폰
다이슨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다이슨이 개발한 혁신적인 소재로 하루종일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 헤드폰, 이어쿠션 및 캡은 다양한 색상으로 2,000가지 이상의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69만9천원으로,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 다이슨 스토어 및 주요 백화점 다이슨 매장에서 구매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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