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패페가 소개했던 ‘머리가 아닌 마음을 따르라(IFNOTFORLOVE, THEN FOR WHAT)’는 의미를 담은 돈 훌리오의 ‘포 아모르’ 캠페인!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남동 ‘앤트러사이트’에 일일 팝업 공간을 열었습니다.
포 아모르 메시지를 풍부한 예술적 감성으로 해석해 선보인 공간에서는 돈 훌리오를 직,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모델 최소라와 사진가 코베의 ‘포 아모르’ 영감 작품 또한 전시되어 있었죠. 이곳에서 패페는 뱀뱀과 모델 최소라, 코베를 직접 만나 이들에게 ‘포 아모르’란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고, 작품에 대한 설명도 들어봤습니다.
뱀뱀에게 ‘포 아모르’란 무엇이었을까요?
인기 급상승 기사
- 영상
- fast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