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9일 LA의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타니 쇼헤이의 버블헤드 데이의 주인공은 오타니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강아지 디코이였다는 사실!

오타니의 반려견 디코이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시구를 했는데요, 오타니의 신호에 따라 기다리다가, 공을 갖고 달려오는 영특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오타니는 간식을 주며 칭찬하는 걸 잊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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