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의 이야기를 그리는 구찌의 사진전 <두 개의 이야기>. 사진가 김용호의 시선으로 담은 네 명의 인물, 김수자, 박찬욱, 조성진, 그리고 안은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뉴진스 하니부터, 배우 이정재와 박해일, NCT 재민, 제로베이스원, 박재범까지. 구찌와 함께한 셀럽들은 궂은 날씨에도 전시장에 모여 한국 예술과 문화의 저변을 넓힌 거장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작품을 감상했는데요. 패스트페이퍼의 영상으로 <두 개의 이야기> 전시를 미리 감상해 보세요!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
Image
Celebrity
News

제니 언니, 서울콘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