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는 ‘버버리 아트 스페이스‘ 전시에서 세븐틴 원우를 만났습니다. 영국의 미술품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는데요, 패페는 그만 원우까지 미술품으로 착각해 버렸네요.
가을하면 버버리, 버버리하면 가을이죠. 고경표에게 버버리를 활용한 가을 패션 팁을 물어봤는데요, 역시 패션의 군림자다운 통찰력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층 쌀쌀해진 오늘, 고경표의 팁을 참고해 가을 패션을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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