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환갑의 파워라니요…! 2004년 EBS에서 방영하던 <강철 수염과 게으른 동네>는 활력 넘치는 아이들과 게으른 어른들의 삶을 담은 어린이용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속 강철 수염을 지닌 그 세계 영웅, ‘스포르타쿠스‘ 역의 마그누스 스케빙은 강력한 비주얼과 그에 어울리는 아크로바틱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스포르타쿠스에게는 매일 연마하는 운동 루틴이 있죠? 엄청난 체력과 운동 신경을 갖춘 이들만 할 수 있는 그의 루틴! 올해로 환갑이 된 마그누스는 2년 전에도 그 시절 스포르타쿠스의 루틴을 재현했습니다. 60세에 가까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여전한 비주얼과 체력, 그저 부러울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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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us_sche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