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의 페니와이즈를 연기했던 잘생긴 청년 빌 스카스가드가 또 얼굴을 막 썼다는 소식입니다. <노스페라투> 속 기괴한 흡혈귀 올록 백작으로 변신한 그의 모습은 창백한 피부에 머리털이 없고 주름이 자글자글해 보입니다.

<그것>의 페니와이즈, <더 크로우>의 에릭 드레이븐, 그리고 <노스페라투>의 올록 백작까지. 빌 스카스가드의 잘생김을 가리고 캐릭터로 녹아드는 분장 쇼는 계속됩니다.

이미지 및 영상
nosferatuthefilm, thecrow,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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