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의 인스타그램(@supremenewyork)에 일본의 흥미로운 문화 데코토라(デコ・トラ)를 담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데코토라란 ‘데코레이션 트럭’을 일본식으로 바꾼 단어로, 극도로 화려하게 트럭을 꾸미는 문화입니다.
데코토라는 원래 차체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보강재를 덧대고, 그림을 그리거나 조명을 달기도 합니다. 이 화려함 때문에 패션 룩북과 뮤직비디오의 배경 요소로 사용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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