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주역들의 눈부신 미모에 잠시 심장 멎은 패페… 응급 처치로 뽀뽀 받고 간신히 정신 차린 썰 푼다.

패페가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 추영우와 하영을 만났습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 역의 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기발한 전개로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죠.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주지훈, 추영우, 그리고 간호사가 하영이라면… 어떤 황홀한 기분일까요? 주어진 상황극에 제대로 몰입해 이들이 보여주는 유쾌한 연기를 비롯해 각자가 극 중 가장 많이 한 대사에 대한 답변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중증외상센터>는 오늘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됩니다. (설 연휴에 몰아보면 딱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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