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시가 오는 4월 개막하는 오사카 엑스포를 앞두고 공공장소 흡연을 전면 금지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중 시내 전역을 금연 구역으로 정한 곳은 오사카시가 처음인데요. 전자담배 역시 금지되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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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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