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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가 특별한 티셔츠를 발매했습니다. 언뜻 보기엔 평범한 이 프린트 티셔츠는 무려 17개의 브랜드와 협업하여 제작했는데요, 이는 LA 화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 티셔츠입니다. 참여한 브랜드들은 젠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나 수이,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 딜라라 핀디코글루, 도버 스트릿 마켓, 아임 쏘리 바이 페트라 콜린스, 샌디 리앙, 리틀 도쿄 테이블 테니스, 바퀘라, 해피99처럼 큰 브랜드 부터 LA 기반의 작은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힘을 합쳤습니다.
이 모든 브랜드가 협업한 제품이라는 것 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을 것 같은데요, 가격은 50 미국 달러이며 헤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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