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두리번… 한국대중음악상에 등장한 산만한 시선의 두 남자가 패페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하니 ‘올해의 신인’ 후보에 오른 산만한시선이라고 하네요.
입구를 찾지 못해 30분을 헤매느라 덥다는 서림과 못 올 곳에 온 것 같은 기분이라는 송재원. 어설프지만 눈길이 가는 이들과의 짧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산만한시선이 후보에 오른 한국대중음악상은 지금 PRIZM LIVE(@prizm.only)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