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곡 따위 신경 쓰지 않는 앵글. 포토카드 사이즈에 딱 맞는 슬리브와 귀여운 파우치가 아닌 지퍼백? 미친(positive) 미감으로 소문난 키키가 선보인 앨범 인증 방식입니다.
요즘 앨범 인증은 이렇게 하는 건가요? 트렌드에 민감한 패페가 뒤쳐질 수 없죠. 따끈따끈한 지드래곤의 앨범으로 인증 들어갑니다.
왜곡 따위 신경 쓰지 않는 앵글. 포토카드 사이즈에 딱 맞는 슬리브와 귀여운 파우치가 아닌 지퍼백? 미친(positive) 미감으로 소문난 키키가 선보인 앨범 인증 방식입니다.
요즘 앨범 인증은 이렇게 하는 건가요? 트렌드에 민감한 패페가 뒤쳐질 수 없죠. 따끈따끈한 지드래곤의 앨범으로 인증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