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페는 아미와 최우식의 협업 컬렉션을 입은 전소니가 좋다고 이천삼백 번째 말했다. 아미와 최우식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에서 전소니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이번 협업 컬렉션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알파벳 ‘A’가 아닌 우식의 ‘W’로 바뀐 아미의 하트 모양 로고가 너무 귀엽다고 답했는데요. 아미의 협업 로고만큼이나 자꾸 시선이 가는 전소니의 싱그러운 미소를 영상으로 함께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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