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선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무대 아래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듯한 순한 모습. 이 차이를 두고 ‘갭모에’라고들 하죠.

두 가지 모습이 공존하기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사실! 하지만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무대 위 빡센 헤메코파와 무대 아래에서 내추럴한 모습파로 늘 의견이 갈리곤 합니다. 패페 친구들은 어느 쪽을 더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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