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퀸과 비즈같이 반짝이는 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아쉬시(@ashish), 옷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이번 2025 가을, 겨울 쇼에서 모델의 무릎에 글리터를 칠했습니다.
이는 MAC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리 디렉터 테리 바버의 아이디어인데요, 돌아오는 여름에 시도해 보면 재밌을 수도? 꼭 글리터만이 아니라 스티커나 리본을 붙여 무릎을 꾸며보면 어떨까요? 새로운 트렌드 추진할 사람 모집합니다.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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