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생방송 오디션 진행으로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연 <슈퍼스타K> 시리즈를 기억하십니까? 오직 실력만 보는 오디션으로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 전국의 많은 실력자들이 등장했었죠. 그 때문일까요? BTS 정국부터 위너 강승윤, 오마이걸 승희, 서인국, 로이킴 등 우승의 여부와는 별개로 <슈퍼스타K> 시리즈를 통해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스타를 배출한 프로그램이기에 오직 <슈퍼스타K> 시리즈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전설이 된 이들의 첫 시작입니다. 첫 예선 무대만으로 대중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레전드 예선 참가자는 누가 있었을까요?
올해 개국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브랜드 개편을 진행한 Mnet! 독창적인 음악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해 준 이들은 현재 ‘Mnet 30주년 차트쇼’를 포함, 30주년 특집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크리에이티브로 몰입과 감동을 준 Mnet, 앞으로의 미래도 더욱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