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람으로의 길, 지금까지의 여정.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에서 만난 이즈나 방지민과 코코가 알려줍니다.

불가리의 이번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는 재탄생, 변화, 진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었습니다. 글로벌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과 한국을 대표하는 10인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세르펜티를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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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토크 식당을 잘못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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