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세르펜티를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에서 패페는 앤트맨, 아니 김재중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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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형 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