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세븐틴 스페셜 유닛 호시와 우지를 만났습니다. 각각 퍼포먼스팀과 보컬팀의 리더이자, 1996년생 친구인 호시와 우지는 이번 앨범을 통해 ‘96라인 대표주자’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에디터도 96라인이거든요. 우리는 깐부… 친구니까, 호시, 우지와 함께 우리 96년생을 만나면 어떻게 반갑게 인사하면 좋을지 간단한 손인사를 만들어봤습니다. 먼저 서로의 팔꿈치를 콕 치고, 팔짱을 낀 다음, 서로 몸을 살짝 부딪히고, 옆으로 ‘짜-잔’ 포즈를 취하면 돼요. (참 쉽죠…?)
호시, 우지랑 마주친 96년생 동갑내기 캐럿은 앞으로 이렇게 인사하기로 약속…🤙🏻 이들의 동갑내기 찐친 케미는 영상으로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