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세브란스: 단절> 속 ‘헬리’와 ‘헬레나’ 역을 맡은 배우 브릿 라우어가 시즌 2 홍보 활동 중 선보인 아웃핏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에선 루먼 유니폼만 입던 그녀는 지미 팰런 토크쇼, 팝업 등 행사에서 넉넉한 핏의 메종 마르지엘라 니트 폴로 스웨터에 새틴 스커트로 톤온톤 룩,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로에베 셋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어요.
라우어의 시그니처인 처피 뱅까지 더해져 완성된 사랑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아웃핏들! 슬라이드를 넘겨 손민수 하고픈 그녀의 착장들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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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ttle, @rosoefordestudio,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