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Pondeggi’의 발매를 기념해 을지로에서 굿즈 팝업 스토어와 디제잉 파티를 연 예지(@kraejiyaeji)와 만났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의 놀이 ‘번데기’에서 영감을 받은 곡인 만큼 에디터는 결투를 신청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과연 승부의 결과는?
뒤이어 예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굿즈들의 소개와 예지가 한국에서 좋아하는 음악 이벤트 장소가 어딘지 듣고 왔습니다. 지금 제일 하입한 디제이이자 뮤지션이 알려주는 장소이니 꼭 확인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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