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는 엔하이픈이 장식합니다. 패페와 엔진들이 애타게 기다린 엔하이픈의 코첼라 첫 곡은 ‘BLOCKBUSTER’. 코첼라 무대 씹어 먹으러 온 뱀자님들, 정말 탁월한 선택이셨다.. 계속 돌려보고 싶은 엔하이픈의 무대, 패스트페이퍼 친구들에게 전합니다.
Key Point
자세히 알아야 할 패션 현상 및 지식 요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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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페이퍼가 조명하는 숏폼 비디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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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주제로 수집한, 패션 & 뷰티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