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다 내한 기록을 경신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5월 8일 한국에 온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출연진과 함께 찾아오는데요. 지난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시작된 인연, 레드카펫 최장 시간 팬서비스,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까지. 매번 한국에 진심인 사람, 이번에도 역시 진심입니다.
인사 영상 속 밝은 미소와 함께 “여러분을 만날 순간이 너무나 기대된다”는 말까지. 이 형은 변함이 없어요. 5월, 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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