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기 전으로 돌아갈래… ‘that’s 무파사’가 뇌를 지배했어요… 해외에서 지금 제일 핫한 이 영상! 영상 속에서 191cm 미친 피지컬과 용안을 뽐내며 리듬을 타고 있는 이는 배우 아론 피에르입니다. <무파사: 라이온 킹>에서 무파사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죠.
빨려들어갈 것같은 푸른 색의 동공과 압도적인 비주얼에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무파사?’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아론 피에르는 공식 석상에서 수트 셋업을 즐겨 입는 편인데요. 톰 포드, 루이 비통, 디올, 아미리 등의 블랙 수트를 찰떡으로 소화한 모습! 심장을 뛰게하는 아론 피에르의 수트 핏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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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iferhudsonshow, @aaron_pierr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