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픽스>, <멀홀랜드 드라이브> 등을 제작한 미국 감독 데이비드 린치가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2024년부터 폐기종을 앓고 있는 것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 컬트 영화의 대부였던 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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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 컬트 영화의 대부였던 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