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저씨 좋아했네… 오지콤을 자극 배우 반열에 오른 이들만 줄 수 있는 좋은 느낌을 알고 있나요? 여유와 으른미가 가득한 30대 이상의 남자 배들만이 갖고 있는 형용할 수 없는 그 매력! 최근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이준혁 또한 오지콤 자극 배우 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죠.

이 분야 갑, 박희순과 김남길 그리고 에디터 픽 이무생까지. 사람 심장 설레게하는 대배우들에게 ‘오지콤 자극 대사’를 끼얹어봤습니다.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대사들도 이들을 만나면 왠지 명대사처럼 들리는 기분…! 패페 친구들이 사랑하는 오지콤 분야 갑 배우들은 누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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