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지디야… 지드래곤의 오랜 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은이 지드래곤이 신곡 뮤직비디오에 입은 착장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권지용이 ‘DRAMA’ 뮤비에 입은 새하얀 룩들에는 윌리 차바리아,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알렉산더 맥퀸 등 브랜드들이 포함됐으며, 스타일리스트 지은과 지드래곤이 직접 커스텀한 제품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빈티지 제품에 지드래곤이 개인 소장하는 아이템들이 더해져 더욱 지디다운 룩들이 완성되었습니다.
그가 앤더슨 팩, 카리나와 함께한 ‘TOO BAD’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착장은? 지은이 커스텀한 어니스트 W. 베이커 재킷, 그리고 르메르의 플랫 슈즈. 프라다 구두, 장 폴 고티에 스커트, 제이콥앤코 초커 등이 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