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다 보여, 미래에 타투이스트가 될 싹이 보인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코디 앤드류의 둘째 아들은 벌써부터 타투이스트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온 몸에 자신만의 멋진 드로잉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코디 앤드류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도화지가 될 준비 완료. 막 그린 것 같아도, 아버지의 중요 부위는 피해서 선을 이어가는 아들의 센스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영상
@codyweston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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