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자 가문 난리 났다…(?) 발렌시아가를 떠나 구찌의 새로운 수장이 된 뎀나와 에스파 카리나가 동시에 말을 건다면? 패페 친구들은 누구를 따라 나설 건가요? 커스텀 룩을 선물한다는 뎀나와 쇼핑가자는 카리나… 패션과 셀럽을 사랑하는 패페 친구들이라면 고민할 법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쉬운, 누군가에겐 너무 어려운 패페 배 이상형 월드컵을 준비해봤어요. 에디터는 그냥 차은우 차은우 차은우요.
널 위한 커스텀 룩을 선물한다는 뎀나 VS. 쇼핑가자는 카리나
집과 작업실에 놀러 오라는 릭 오웬스 VS. 카페 데이트 10분 하자는 차은우
죽을 때까지 샤넬 뮤즈 시켜준다는 칼 라거펠트 VS. 날 위한 노래 만들어 준다는 지디
10년동안 옷 무상제공한다는 조나단 앤더슨 VS. 10년동안 삼시 세끼 차려준다는 안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