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안 용안에 폭싹 반했수다… 채서안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학씨 부인 ‘영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예 배우죠. 꼬질 꼬질 흙 묻은 메이크업마저 소화하는 청초한 매력에 눈길이 가는 그.
애절함 가득한 영란과 달리, 수수하고 봄 내음 가득한 채서안의 일상! 사진만 봐도 킁킁 봄의 향기가 풍겨옵니다. 채서안처럼 인간 봄으로 만들어줄 뷰티 아이템들을 모아봤어요.
싱그러운 봄 느낌 가득한 새도 팔레트
• 프라다 뷰티 디멘션 듀러블 멀티-이펙트 아이섀도우(포에트리) 6g, 13만 5천원.
자연스러운 립 컬러로 맑고 깨끗하게
• YSL 뷰티 러브샤인 캔디 글레이즈(헬시 글로우 플럼퍼) 3.2g, 5만 5천원.
폭싹 잘 익었수다… 피치맛 블러셔
• 어뮤즈 파우더 립 앤 치크(로코코) 4g, 1만 9천원.
슬슬 선케어를 시작할 햇빛이 다가온다
• 달바 클린 티트리 리포좀 톤업 선크림 SPF50+/ PA++++ 50ml, 3만 4천원.
한듯 안한듯 맑은 광채 빔
• 구찌 뷰티 글로우 하이라이터(선라이즈 골드) 10g, 9만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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