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케이트보드 및 스트리트웨어 씬, 그리고 유스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 블론디 맥코이를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그는 1997년생 영국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브랜드 ‘템스’를 시작해 2019년부터는 템스 MMXX를 독자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델, 필름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인물이죠.
분더샵 케이스스터디에 열린 템스 MMXX 팝업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블론디는 지난 며칠간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서울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에게 템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롤 모델에 관한 이야기까지 물었습니다.
인기 급상승 기사
- 영상
- fast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