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밍타이거의 첫 국내 단독 콘서트, ‘바밍타이거 월드 엑스포‘가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바밍타이거가 신생 레이블 CAM에 합류하고 처음으로 선보인 공연은 ‘Just Fun’, ‘Sexy Nukim’, ‘Pop The Tag, ‘Buriburi’를 비롯한 히트곡, 그리고 지난 10월 31일에 발매된 새 EP ‘Greatest Hits’에 수록된 신곡 등으로 채워졌어요. 밴드 마스터로 참여한 실리카겔 김한주와 바밍타이거 멤버들의 ‘Spirit Chaebol’ 앵콜 무대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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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형 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