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셀카는 흑역사다 VS. 난 울 때 예뻐서 괜찮은데? 솔직히 울 때 셀카 찍어봤거나 거울 본 적이 있는 친구들, 당당하게 손드세요.
트와이스 나연도 지난달 <조현아의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울 때 셀카를 꼭 남긴다”라고 이야기를 전했죠. 나연은 사실 본인이 우는 게 흔하지도 않을뿐더러, ‘울면 예뻐지기 때문’이라고 눈물 셀카를 남기는 나연적 사고를 설명했는데요.
이렇게 ‘난 슬플 ㄸH 셀ㅋr를 찍ㅇㅓ…’라는 친구들을 위한 이색 선물로, 패페가 리리카 마토시의 ‘I’m so pretty when I Cry’ 레터링 아이템을 추천해 봅니다. ‘I’m so pretty when I Cry’ 텍스트가 적힌 제품군은 탱크톱부터 니트, 드레스와 코트까지 다양해요.
리리카 마토시
코소보 출신의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뉴욕 기반의 브랜드. 최초엔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라인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선보였지만, 현재는 다양한 의류 제품군까지 카테고리가 확장됐어요. 러블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이 많으며, 국내에서는 블랙핑크와 트와이스 등이 착용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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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조현아의 목요일 밤), @lirika.mato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