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밀라노에서 진행되었던 프라다 2025 가을, 겨울 컬렉션 쇼 현장에서 계속해서 눈에 띄는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한 미남을 발견했습니다.

변우석, 송강, 문상민 등 한국의 알려진 미남 배우들이 언뜻 스쳐 보이는 듯한 비주얼을 지닌 미남의 정체는 바로 태국의 배우이자 프라다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윈 메타윈’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패페는 메타윈이 작년 ‘사운드 오브 프라다’ 행사를 위해 서울을 찾은 당시 만났던 이력이 있었지 뭐예요.

한국 작품도 하고싶다는 메타윈!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프라다 앰버서더 참 잘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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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meta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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